개발 대세 ‘데브옵스’, OOOO 구축은 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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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대세 ‘데브옵스’, OOOO 구축은 필수라고?

안녕하세요, 베스픽 구독자 여러분.
폭염과 열대야가 감쪽같이 사라진다는 처서 매직✨의 날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이야기도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관한 내용인데요. 개발 환경에서의 거버넌스, 특히 핫한 키워드인 ‘데브옵스(DevOps)‘에서의 거버넌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개발 대세 ‘데브옵스’, 그게 뭔데?🔍

데브옵스는 이미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개념이지만 최근 몇 년간 그 기세가 놀라울 만큼 확장되었는데요.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면서 속도와 안정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데브옵스로는 52%, 클라우드 단독 사용으로는 53%의 성능 향상을 얻었으나, 데브옵스와 클라우드가 결합된 환경에서는 평균 81%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답니다.

그렇다면 데브옵스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론칭하는 게 개발, 론칭한 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운영이라면, 데브옵스란 개발과 운영이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져 두 팀 간의 장벽이 사라진 형태라고 할 수 있죠.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기획하고 만들고 피드백하고 그에 따라 다시 만드는 활동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개발자 혼자 개발하는 게 아니라, 운영자들과 계속 소통하고 협업하며 소프트웨어를 고도화시키는 거죠. 중간에 남의 말도 듣고 수정할 건 수정하고 추가할 건 또 추가해서 상품의 질을 끌어올리는 겁니다. 이전에 운영팀 따로 개발팀 따로 부서가 명확히 구분되어 각자의 일을 했다면 품질 향상과 빠른 배포라는 공통의 목적 하에 서로 힘을 합치는, 문화이자 환경이며 또한 전략적 방법론이 바로 데브옵스입니다.

데브옵스에 거버넌스가 필요한 이유?🔍

시장 우위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데브옵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미 2021년에 데브옵스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 우리 돈 9조 원을 넘어섰으며, 2028년까지 20%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당연합니다. 데브옵스는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조직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방식이기 때문이죠. 데브옵스의 혁신성은 서버리스 컴퓨팅이나 빅데이터 분석, IoT, AI, 머신러닝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가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합니다.

아틀라시안에서 실시한 데브옵스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9%가 데브옵스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61%가 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고 시장 출시가 더 빨라졌다는 응답도 49%나 됐죠.

데브옵스의 이점

  • 제품 품질 향상
  • 팀 간의 더 나은 협업 창출
  • 기획부터 출시까지 더 빠르게 배포 가능 (시장 출시 기간 단축)
  • 보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 지원
  • 혁신을 위한 더 많은 시간 확보
  • 조기 결함 감지 가능
  • 클라우드 및 메트릭 가시성 향상

데브옵스가 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만 존재할까요?

데브옵스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앱 지원, 배포, 보안, 클라우드 관리 및 기타 여러 역할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잠재적인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바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데브옵스 거버넌스가 필요한 거지요.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속도와 혁신 속에서 통제가 없다면 ‘지속적인 운영과 개발의 통합’은 그저 ‘지속적인 실수’로 변해버리고 말 테니까요.

데브옵스 거버넌스, 뭐가 중요한데?🔍

Capgemini가 발표한 ‘The Automation Advantage’에 따르면, 데브옵스 거버넌스 모델은 다음의 6가지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1.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자동화
  2. 인사이트 자동화
  3. 지속적인 모니터링
  4. 자동 프로비저닝(클라우드 설계 원칙 기반)
  5. 통합된 CI/CD
  6. 클라우드 운영 및 거버넌스 팀 강화

우선, 데브옵스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는 자동화된 보안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정확한 인사이트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패와 문제의 소지를 줄여야 하고요. 올바른 데브옵스 환경을 만드는 손쉬운 방법인 자동 프로비저닝도 갖춰야 합니다. 또 CI/CD를 완전히 통합하면 배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요. 전체 CI/CD 프로세스에 투명성을 가져와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운영(CloudOps) 거버넌스팀을 강화시키면  클라우드 리소스와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보안 매개 변수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데브옵스 거버넌스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며 또 무엇보다 프레임워크와 프로세스가 우선적으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개발과 운영 속에서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다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클라우드를 채택하고 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방식으로 데브옵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그렇듯이 데브옵스 역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데브옵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켜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데브옵스 서비스와 툴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데브옵스 전문가입니다. 국내 1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 데브옵스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클라우드와 데브옵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툴 체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부문 각각의 컨설팅과 구축, 개발은 물론 운영까지 데브옵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엔드 투 엔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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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DevOps)에 대해 설명드린 오늘의 베스픽, 잘 읽어보셨나요? 
아직도 아는 듯 모르는 듯 살짝 아리송하다면, 영상으로 한번 더 정리해 보세요. 데브옵스의 개념부터 필요한 이유와 방법까지, 20년차 & 15년차 ‘찐’ 개발자가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4분 영상] 개발자가 말하는 ‘찐’ 데브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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