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그래픽 카드 없어도 초고속 게임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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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그래픽 카드 없어도 초고속 게임이 가능하다고?!

안녕하세요, 베스픽 구독자 여러분. 조금 더 추워진 화요일에 찾아뵙습니다. 
이번 주말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토요일에 비가 많이 왔으니 집에서 시간을 보낸 분이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은 우리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게임’과 클라우드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베스픽에서는 반도체 업계 트렌드와 소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숨 참고 ‘클라우드☁’ 다이브🎮

게임 시장의 클라우드 도입은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지속될 테지만 요즘 게임 산업에서 가장 회자되는 분야는 따로 있습니다. 아직 돈을 긁어모으는 수준은 아니지만, 향후 잠재력과 가능성은 기대할만하죠. 

바로 ‘✨클라우드 게임✨‘인데요. 클라우드 게임이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게임을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스트리밍 형태로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기기의 사양이나 종류와 상관없이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치 과정 없이 플랫폼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기기 용량을 확보할 필요가 없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가 없어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기기라면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하다못해 TV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갖고 있는 기기가 무엇이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접근성이 매우 높죠.​​​​​​​​​

무엇보다 데이터 처리라는 중요한 문제를 기기가 아니라 클라우드가 대신하기 때문에, 낮은 메모리나 스펙이 저조한 그래픽 카드가 문제 되지 않습니다. 꼭 고스펙 기기를 구비하지 않아도 최고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바로 클라우드 게임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천정부지로 널뛰는 그래픽카드 가격을 생각해 보면,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감이 오시죠?

Image source: Newzoo 

이에 힘입어,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8%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2021년 14억 달러(약 1.8조 원)를 넘어, 내년이면 51억 달러(약 6.8조 원)로 껑충 뛸 것으로 추측됩니다.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성장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시장에 신규 이용자 등장
  • 네트워크 성능 향상
  • 클라우드 게임의 차세대 기술 채택
  • SNS 및 모바일을 통해 유입되는 거대한 잠재 고객

전통의 게임 강자 MS·소니↔도전자 아마존·메타

기업에게도 클라우드 게임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이용자들이 더 큰 게임 라이브러리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고, 구독 기반으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쉽게 게임을 그만두지도 않죠.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겁니다.

현재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MS아마존엔비디아소니 등입니다. MS와 소니야 이미 콘솔 게임의 강자로 손꼽히는 기업이고요. 나머지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도전자’ 입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Image credit: Microsoft

현재로서는 기존의 강자가 유리해 보이긴 합니다. MS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게임 사업을 전개해왔고 이제 라인업 강화와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최근 블리자드 인수 건으로 영국 정부에 엄살을 좀 부리긴 했지만요. 

하지만 다른 기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메타버스와 VR 기기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 메타가 클라우드 게임 시장과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메타는 자체 VR 헤드셋 ‘Quest2’를 통해 컴퓨터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내부 테스트를 하는 등 클라우드 VR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를 둔 넷플릭스도 자체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대한 빅테크 기업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어떤 기업이 승자가 될지, 클라우드 게임이 과연 현재의 게이밍을 넘어서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혹시 베스픽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다면 전해주세요. 또 주변에 베스픽을 같이 읽고 싶은 동료, 친구, 지인이 있다면 아래 구독 링크를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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