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00산업 SaaS를 노려라🎯
[버티컬 SaaS 3탄] 지금 이 순간 가장 활발한 버티컬 SaaS 산업은 어디일까요? 바로 스마트 의료 분야입니다. 사실은 B2B SaaS의 기회가 풍부한 것이 당연한 의료 시장, SaaS의 도입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버티컬 SaaS 3탄] 지금 이 순간 가장 활발한 버티컬 SaaS 산업은 어디일까요? 바로 스마트 의료 분야입니다. 사실은 B2B SaaS의 기회가 풍부한 것이 당연한 의료 시장, SaaS의 도입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버티컬 SaaS 2탄] 컬리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SaaS 산업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팬데믹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며 물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네요. 해결사로 등장한 물류 SaaS, 이번주 베스픽에서 다뤄봅니다.
[버티컬 SaaS 1탄 ] 최근 ARR이 2배 이상 증가한 Toast와 IPO에 성공한 ServiceTitan, 두 기업의 공통점은 ○○○SaaS입니다. 이 기업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Saa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보안에 신경 쓰는 기업들도 최대 6~70점대라는데…우리 회사의 보안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요? 매년 보안 검사와 교육도 개최하며 신경 쓰고 있는데 대체 왜 클라우드 보안 점수는 낮게 나오는 걸까요?
美바이든 대통령은 ‘제로 트러스트’가 필수라며 사이버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제로 트러스트는는 무엇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어느 정도로 진행하고 있을까요?
BitSight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견되기까지 평균 46일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해커들의 수법이 교묘해져 옛날 보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요즘 보안을 위한 솔루션과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대로 세운 기업은 복구 기간을 77일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안 공격이 늘고,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맞는 시점에서 옛날 보안과 요즘 보안의 차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민간 클라우드 퍼스트’ 원칙은 공공업무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우선 적용 및 디지털 서비스 수도를 35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런데 이미 해외에서는 공공부문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고 하네요?
시총 2천억 달러 이상의 메가캡 세일즈포스. 얼마 전까지 전세계 시총 1위 애플을 제쳤던 마이크로소프트. 이들의 폭풍성장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꾼다거나,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CEO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메타버스’와 ‘웹 3.0’이라는 용어를 이렇게 많이 사용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기술적 흐름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