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버티컬? 우리 챗봇이 달라졌어요👶

[버티컬 SaaS 4탄] 빅블러는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최근 많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이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산업+산업이 만들어낸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00산업 SaaS를 노려라🎯

[버티컬 SaaS 3탄] 지금 이 순간 가장 활발한 버티컬 SaaS 산업은 어디일까요? 바로 스마트 의료 분야입니다. 사실은 B2B SaaS의 기회가 풍부한 것이 당연한 의료 시장, SaaS의 도입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카카○도 컬○도 탐내는 핫한 시장이 있다?

[버티컬 SaaS 2탄] 컬리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SaaS 산업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팬데믹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며 물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네요. 해결사로 등장한 물류 SaaS, 이번주 베스픽에서 다뤄봅니다.

세 달만에 보안 점수 95점으로 올린 포블게이트, 비법은?

보안에 신경 쓰는 기업들도 최대 6~70점대라는데…우리 회사의 보안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요? 매년 보안 검사와 교육도 개최하며 신경 쓰고 있는데 대체 왜 클라우드 보안 점수는 낮게 나오는 걸까요?

美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챙긴 ‘제로 트러스트’, 한국은 8% 수준?

美바이든 대통령은 ‘제로 트러스트’가 필수라며 사이버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제로 트러스트는는 무엇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어느 정도로 진행하고 있을까요?

한 달 전에 발생한 보안 이슈 오늘 발견?

BitSight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견되기까지 평균 46일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해커들의 수법이 교묘해져 옛날 보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요즘 보안을 위한 솔루션과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옛날 보안, 요즘 보안 모르면 내 월급이 날아간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대로 세운 기업은 복구 기간을 77일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안 공격이 늘고,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맞는 시점에서 옛날 보안과 요즘 보안의 차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MS, 엔비디아도 줄줄이 당한 해킹 전술 완벽 분석, 솔루션은?

남미 기반 해커 조직 랩서스(LAPSUS$)는 인증된 계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한 보고서에서도 보안사고 85%가 사람과 관련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인적 요인 인한 침해가 발생하면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걸까요?

새정부 클라우드 전략 완전 분석📊

‘민간 클라우드 퍼스트’ 원칙은 공공업무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우선 적용 및 디지털 서비스 수도를 35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런데 이미 해외에서는 공공부문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