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보안, 요즘 보안 모르면 내 월급이 날아간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대로 세운 기업은 복구 기간을 77일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안 공격이 늘고,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맞는 시점에서 옛날 보안과 요즘 보안의 차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원픽, 베스픽입니다. 매주 뉴스레터를 통해 들려드린 이야기를 나눕니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대로 세운 기업은 복구 기간을 77일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안 공격이 늘고,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맞는 시점에서 옛날 보안과 요즘 보안의 차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남미 기반 해커 조직 랩서스(LAPSUS$)는 인증된 계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한 보고서에서도 보안사고 85%가 사람과 관련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인적 요인 인한 침해가 발생하면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걸까요?
‘민간 클라우드 퍼스트’ 원칙은 공공업무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우선 적용 및 디지털 서비스 수도를 35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런데 이미 해외에서는 공공부문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고 하네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는 높은 민첩성과 빠른 효율성이 요구되는 최근 IT환경에 가장 적합한 방식입니다. MSA 전환 성공 사례인 아마존,넷플릭스,우버의 사례와 함께 MSA의 강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은 SaaS에도 적용됩니다. 바로 SaaS를 관리하는 SaaS, SaaS 관리 플랫폼(SMP)·SaaSOpS입니다. 26년에는 조직의 26%가 사용할 것이라는데, SMP 통해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버티칼 SaaS는 22년 SaaS 트렌드 중 하나로, 특정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산업 맞춤형 SaaS 출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성공적인 SaaS 비즈니스 전환을 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베스픽에서 알려 드립니다!
21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 27개 SaaS 기업은 150억 달러 넘게 조달했는데요. 한국 IPO 시장 전체 금액과 비슷한 규모라네요. 매년 12%이상 성장할 SaaS 시장, 22년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언젠가는 모든 기업들이 “SaaS-Powered Workplace”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성장하는 SaaS 시장, 온프레미스 기업도 올라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시총 2천억 달러 이상의 메가캡 세일즈포스. 얼마 전까지 전세계 시총 1위 애플을 제쳤던 마이크로소프트. 이들의 폭풍성장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콴다, 열품타, 스터디 스트림, #공스타그램, Study with me, 채점 영상 올리기 등 Z세대 공부법을 아시나요? 오늘 베스픽에서는 알아두면 좋을 에듀테크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