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픽] 동남아 IT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이제 ‘동남아’는 잊어버리세요!
한국, 중국, 일본을 하나로 바라보지 않듯이 동남아 지역도 각국의 특성과 시장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스픽에서는 동남아 대표 3개국의 IT 시장과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을 하나로 바라보지 않듯이 동남아 지역도 각국의 특성과 시장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스픽에서는 동남아 대표 3개국의 IT 시장과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통신사들이 몇 년 전부터 탈통신을 외치고 있는데요. 탈통신의 대안 중 하나로 클라우드를 앞세우며 공격적으로 클라우드 사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앱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다녔나 몰라.” 구글맵,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이 없는 여행은 생각하기 힘들어졌죠. 사람을 위한 지도만 좋아진 것이 아닙니다. 차량, 도로, 다른 여러 인프라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밀 지도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직 아마존 임원이자 벤처 투자자인 매튜 볼은 인터넷의 미래가 메타버스라고 보았습니다. 물론 이 미래가 현실화되기까지는 10년 넘게 걸리겠지만, 메타버스의 도래를 암시하는 신호들이 도처에 있고, 언젠가는 현실이 될 거라고 그는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