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픽] 동남아 IT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이제 ‘동남아’는 잊어버리세요!

한국, 중국, 일본을 하나로 바라보지 않듯이 동남아 지역도 각국의 특성과 시장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스픽에서는 동남아 대표 3개국의 IT 시장과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베스픽] 10년 후, 우리나라 시총 1위 기업은 여기서 나온다?

SaaS는 클라우드의 한 종류이지만 이제는 자체적인 산업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SaaS 산업을 소프트 반도체 산업이라고도 하는데요. 반도체 산업이 가져온 IT업계의 변화를 살펴보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B2B 마케팅 뉴스레터 효과 측정,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B2B 마케팅에서 뉴스레터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효과를 측정한다는 것은 마케팅 목표에 대한 설정부터 매출에 대한 기여까지 다양하게 이어집니다.

🥩온라인 신선식품 핵심 키워드=육류&해산물, 정육각의 차별화 포인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북미 육류 및 해산물 구독 서비스 ‘ButcherBox’와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의료AI 시장, 클라우드로 무엇을 하고 있나?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26년 49조원 규모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보험, 원격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천 개가 넘는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 AI 스타트업 중 유망 기업 6개를 소개합니다.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쓰는 SaaS 👉 국내 대표 프롭테크 직방 사례

국내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 직방. 영상과 VR로 집을 볼 수 있게 해 ‘발품’이 아닌 ‘손품’의 시대를 열었는데요. 이제는 주택 관리, 관리비 납부 기능 등 주거 종합 앱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공유에서 자율주행까지, 모빌리티의 미래

오늘 어떻게 출근하셨나요? 자가용을 타셨는지 대중교통을 타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동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모빌리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클라우드 위에서 씽씽 달리는 킥고잉의 빅데이터 구축기

베스핀글로벌 고객사 킥고잉(올룰로)은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국내 최초 공유 킥보드 스타트업입니다. 퍼스널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창업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킥고잉은 기술집약적인 회사입니다.

6문제로 하루에 토익점수 129점 올려주는 산타토익의 에듀테크 사례

교육을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사람인 선생님의 모든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교육에서 AI가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은 분명 존재합니다. 뤼이드(산타토익)는 이러한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840억원 투자를 유치받고 실리콘밸리에도 진출했습니다. 뤼이드의 핵심 기술,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