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픽] 야 너두 CES? ‘그 기업’이 CES에 간 이유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소비자 사전 전시회 CES, 23년 CES에서 본 가장 큰 트렌드는 산업 간, 기술 간 경계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저번 베스픽에서 ‘빅 블러’ 현상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 올해 CES에서 이러한 흐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소유에 대한 스위스의 실험, 50%가 선택한 이것?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예약하고, 결제하고, 최적의 경로까지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면? 스위스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겠다고 응답한 세대가 무려 50% 감소했다고 합니다.

🚘 공유에서 자율주행까지, 모빌리티의 미래

오늘 어떻게 출근하셨나요? 자가용을 타셨는지 대중교통을 타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동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모빌리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클라우드 위에서 씽씽 달리는 킥고잉의 빅데이터 구축기

베스핀글로벌 고객사 킥고잉(올룰로)은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국내 최초 공유 킥보드 스타트업입니다. 퍼스널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창업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킥고잉은 기술집약적인 회사입니다.

🚕 데이터로 꽉 찬 도시, 누가 매출로 연결할까?

전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곧 1,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장 시장입니다. 가트너는 마이크로모빌리티, 마이크로그리드, 챗봇, 커넥티드 홈, 인텔리전트 가로등, 스마트 빌딩 등의 분야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