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협업툴 시장, 네이버가 파파고로 슬랙을 이기려면?
아사나, 슬랙, 트렐로, 줌, MS, 구글, AWS 등이 협업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데요. 협업툴의 트렌드는 OO의 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등 큰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OO가 개개인의 업무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도입되고 있는 것이지요.
아사나, 슬랙, 트렐로, 줌, MS, 구글, AWS 등이 협업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데요. 협업툴의 트렌드는 OO의 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등 큰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OO가 개개인의 업무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도입되고 있는 것이지요.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 클라우드 기업의 투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AI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때문인데요. AI로 문제를 해결하기란 사실 시작부터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북미 육류 및 해산물 구독 서비스 ‘ButcherBox’와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벌써 지루한 키워드가 되었을까요? 불확실성이 커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운영하려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여부는 3가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MRO 시장을 알고 계시나요? 기업에서 필요한 모든 소모성 자재와 유지, 보수 등 구매를 대행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기업 간 거래인만큼 규모가 큽니다. 아마존도 B2B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26년 49조원 규모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보험, 원격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천 개가 넘는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 AI 스타트업 중 유망 기업 6개를 소개합니다.
B2B SaaS 기업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9% 이상 성장했고, 시장 규모는 1천억 달러 이상입니다. 북미 유니콘 중 80%가 B2B SaaS 기업이기도 하고요. 국내 B2B SaaS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이 뉴욕 증시에 상장하면서 가장 큰 성장성을 인정받은 분야는 바로 물류라고 합니다. 물류에도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불고 있죠. 어떤 경로로 어떻게 배송을 할까? 사람이 하던 판단을 점점 시스템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대 의류 B2B 시장 동대문. 현금 거래, 수기 장부, 사입 삼촌 물류 대행 등 아날로그 거래 관행이 강했습니다. 여기에 디지털 전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