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회사는? 어도비의 주가 20배 상승 비결📈
언젠가는 모든 기업들이 “SaaS-Powered Workplace”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성장하는 SaaS 시장, 온프레미스 기업도 올라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모든 기업들이 “SaaS-Powered Workplace”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성장하는 SaaS 시장, 온프레미스 기업도 올라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B2B 마케팅에서 뉴스레터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효과를 측정한다는 것은 마케팅 목표에 대한 설정부터 매출에 대한 기여까지 다양하게 이어집니다.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에서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선언했고 FBI, CIA 등은 클라우드에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클라우드를 도입했고 한국 정부도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도앱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다녔나 몰라.” 구글맵,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이 없는 여행은 생각하기 힘들어졌죠. 사람을 위한 지도만 좋아진 것이 아닙니다. 차량, 도로, 다른 여러 인프라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밀 지도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직 아마존 임원이자 벤처 투자자인 매튜 볼은 인터넷의 미래가 메타버스라고 보았습니다. 물론 이 미래가 현실화되기까지는 10년 넘게 걸리겠지만, 메타버스의 도래를 암시하는 신호들이 도처에 있고, 언젠가는 현실이 될 거라고 그는 예상합니다.
온라인에서 장을 보고, 회의에 참여하고, 수업을 듣는 일상. 이제 모두 어느정도 익숙하실 텐데요. 이 모든걸 3D로 경험한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분신도 가상 세계의 아바타로 존재한다면요? 먼 미래의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000년대 초까지는 디지털 트윈 구현이 어려웠지만, 저장 장치의 발전과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이제는 실제 산업에서도 많이 쓰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폴로 13호를 만들면서 NASA는 15개의 시뮬레이터를 함께 만들었는데요. 실제 시스템과, 이를 그대로 복제한 시스템을 페어링해서 운영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트윈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 직방. 영상과 VR로 집을 볼 수 있게 해 ‘발품’이 아닌 ‘손품’의 시대를 열었는데요. 이제는 주택 관리, 관리비 납부 기능 등 주거 종합 앱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올해 발표된 맥킨지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도입한 포춘 500대 기업은 9년 후에 1,000조원의 세전 영업이익(EBITDA)을 더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데이터와 서베이를 통해 계산한 금액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