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쓰는 SaaS 👉 국내 대표 프롭테크 직방 사례

국내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 직방. 영상과 VR로 집을 볼 수 있게 해 ‘발품’이 아닌 ‘손품’의 시대를 열었는데요. 이제는 주택 관리, 관리비 납부 기능 등 주거 종합 앱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가치, 9년뒤 1,000조원? 2021년 맥킨지 보고서 요약 📜

올해 발표된 맥킨지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도입한 포춘 500대 기업은 9년 후에 1,000조원의 세전 영업이익(EBITDA)을 더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데이터와 서베이를 통해 계산한 금액이라고 해요.

클라우드 시대, 내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방법

많은 것들이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커리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올해 AWS 온라인 서밋에서는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세상에서 살아남기 4탄 – 금융편’ 을 진행했습니다.

여의도 핫플 더현대서울, 알고보니 클라우드 핫플?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서울의 6층 언커먼스토어에서는, 앱을 미리 설치한뒤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걸어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됩니다. ‘저스트 워크아웃’ 기술을 적용한 한국판 아마존고입니다.

중장비 회사가 ‘아마존처럼’ 거꾸로 일했더니 업계 1위?

굴삭기와 같은 산업용 차량을 만드는 제조 회사 현대건설기계는 2018년 원격에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를 AWS 인프라에 구축했죠. 왜 중장비 회사가 IT 서비스를 출시했을까요?

자동차 소유에 대한 스위스의 실험, 50%가 선택한 이것?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예약하고, 결제하고, 최적의 경로까지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면? 스위스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겠다고 응답한 세대가 무려 50% 감소했다고 합니다.

🚘 공유에서 자율주행까지, 모빌리티의 미래

오늘 어떻게 출근하셨나요? 자가용을 타셨는지 대중교통을 타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동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모빌리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클라우드 위에서 씽씽 달리는 킥고잉의 빅데이터 구축기

베스핀글로벌 고객사 킥고잉(올룰로)은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국내 최초 공유 킥보드 스타트업입니다. 퍼스널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창업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킥고잉은 기술집약적인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의 경쟁사가 도입한 바로 그 클라우드 기술 👈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을까요? 기술 성숙도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베스핀글로벌이 2021년 클라우드 6대 기술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클럽하우스 개발자 9명? 클라우드라서 8백만 다운로드!

제페토(ZEPETO)를 아시나요? 제페토는 네이버Z코퍼레이션에서 출시한 3D 아바타 기반 SNS인데요. 10대 이용자의 비중이 90%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물리적인 만남이 어려워진 틈을 타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