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Top 5?
[스마트시티 3탄] 이코노미스트 임팩트 조사 결과, Top5로 코펜하겐, 암스테르담, 베이징,런던, 그리고 서울이 선정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를 규정짓는 항목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해요. 규정 항목은 무엇이며, Top5들은 어떻게 높은 점수를 받았을까요?
[스마트시티 3탄] 이코노미스트 임팩트 조사 결과, Top5로 코펜하겐, 암스테르담, 베이징,런던, 그리고 서울이 선정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를 규정짓는 항목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해요. 규정 항목은 무엇이며, Top5들은 어떻게 높은 점수를 받았을까요?
[스마트시티 2탄]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2/3이 도시에 살게 된다고 합니다. 도시 면적도 지금의 3배 정도로 늘어날 것인데요. 조금은 까마득하지만 그때의 도시 모습은 지금과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스마트시티 1탄] 스마트시티는 그냥 도시가 아닌, 데이터로 가득 찬 도시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와 미국 오하이오주에 스마트시티가 형성되었는데요. 이 도시들이 어떠한 디지털 전환 과정을 통해 스마트시티가 되었는지 베스픽에서 알려드립니다!
이젠 소프트파워의 시대, Digitalization은 소프트파워의 폭풍 성장을 이끈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함께 도래한 Soft Power 2.0은 매일 기록을 갱신하고 한계를 넘고 있다는데요. 어떤 진화들이 이뤄지고 있을까요?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한 모든 상거래를 통칭하는 이커머스, 최근 이커머스의 각기 다른 측면을 가리키는 새로운 커머스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이커머스 시장이 크고 다양해지기까지 SaaS의 힘이 크다고 하는데요. 무슨 이야기일까요?
[버티컬 SaaS 4탄] 빅블러는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최근 많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이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산업+산업이 만들어낸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버티컬 SaaS 3탄] 지금 이 순간 가장 활발한 버티컬 SaaS 산업은 어디일까요? 바로 스마트 의료 분야입니다. 사실은 B2B SaaS의 기회가 풍부한 것이 당연한 의료 시장, SaaS의 도입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버티컬 SaaS 2탄] 컬리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SaaS 산업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팬데믹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며 물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네요. 해결사로 등장한 물류 SaaS, 이번주 베스픽에서 다뤄봅니다.
[버티컬 SaaS 1탄 ] 최근 ARR이 2배 이상 증가한 Toast와 IPO에 성공한 ServiceTitan, 두 기업의 공통점은 ○○○SaaS입니다. 이 기업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Saa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보안에 신경 쓰는 기업들도 최대 6~70점대라는데…우리 회사의 보안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요? 매년 보안 검사와 교육도 개최하며 신경 쓰고 있는데 대체 왜 클라우드 보안 점수는 낮게 나오는 걸까요?